일단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창밖으로도 절경이고 그 절경을 코앞에 두고 조식을 먹는데 환상이 따로 없었어요~룸 업그레이드 해줘서 신혼룸이라고 하더라구요~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추운편이었는데 동굴방으로 들어오면 훈훈하고 따뜻해서 신기했습니다. 주인장도 점잖고 친절한 분이에요~ 직접 지도에 체크해주시는대로 렌트카로 다녔더니 굳이 가이드나 투어 프로그램 필요없이 다녔습니다. 좋은 팁도 많이 주십니다. 조식도 맛있었고~과일도 듬뿍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괴레메 스위트에서 한달정도 머무르고 싶다고 하더군요. 주위분들께 강력추천하겠습니다~^^

없어요~^^

호텔이 정면이 우치히사르 마을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최고의 야경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곳이었음. 터키 부티크 호텔 top 10에 든 곳이라고 하는데 스텝이 엄청 친절했고, 2층 테라스에서의 아침식사도 정말 좋았음.(터키식 오믈렛 굿~) 카파도키아 특유의 동굴형 호텔에 편안한 시설을 보유, 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한 곳임

없음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친절한 직원들 특히 게스트의 편의를 먼저 생각해 서비스해 주는 매니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아기자기한 터키식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는 방이 너무 예뻤고 동굴룸이지만 쾌적하고 햇빛도 잘 들어 좋았습니다 한여름이지만 전혀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 체크아웃후에 짐도 보관해주고 오토가르까지 차량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개선점이라기 보다는, 괴레메 위쪽에 위치해 있어 경치는 너무 좋았지만 더운 낮시간에 호텔로 도보이동하기가 쪼끔은 힘들었습니다. 올라간는데 10분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었지만~~